름 휴가를 다녀온지 얼마 되지않아
자꾸만 드는 패닉.... 하!!!!! 날씨까지 덥다...
세신이 땡겨서 처음처럼 예약을 서둘러 합니다
갑자기 필받으면 꽃는 성격이라..,
워낙 자주 오는곳이라 너무나 편하디 편합니다 ㅎㅎㅎㅎ
스페셜로 결제하고 세신은 무조건 가람으로 초이스~~~
ㅎㅎㅎㅎ 왜냐면 자주 보는 가람이와 저는 둘만의 시크릿이 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다리는 동안 너무나 ~~~~ 심장이 콩닥콩닥
자~ 선수입장합니다 ~~~~ 여기서 부터는 뭐 one two day 본 사이도 아니기에 ~~
기다렸다는 듯이 ~~~~ 또 다시 비밀을 만들어 갑니다 ^^
역시나 세신은 시간이 아쉽더라구요 ㅎㅎㅎ 더 연장할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욘
그리고 마무리는 마사지 60분 할리스는 대체적으로 마사지를 참잘해요
그래도 마사지는 안봣던 매니져를 추천해달라고해서 ~~ 리사라는 매니져에게~~
와~~ 압이 장난아니네염 ~~ 신음 소리가 나는데 신기하게도 아프면서 시원했어요 ㅎㅎ
진짜 이런게 진정한 마사지 아닌가 싶어욧 ㅎㅎㅎ 뭐 꿩먹고 알먹고...
가람이랑은 또 다른 스킬이 나오네염 ㅎㅎㅎㅎ 폭죽은 터지고 시원하게 끝이났어염
좋은 시스템 ~~ 항상 감사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