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문한 분당 순수아로마
와꾸 좋은 하나에게 복부마사지
마인드 좋은 나비에게 발 마사지
본론으로 들어가,
간단히 매니저 소개를 하자면,
하나 키는 158정도에 슬림하고 하얀피부에 애기같은 와꾸. 슴가 꽤 있음 ㅋ
웃는 모습이 귀엽고 부끄럼이 많아 보이는 스타일.
나비는 키 160정도에 육덕지고 글래머스한 스타일. 미시 느낌이 강함.
마인드 상당히 좋아보이는 분위기.
마사지는 다음과 같다.
하나의 복부마사지는 고급 스파에 온듯한 분위기다. 살짝 bgm이 흐르면서
향기로운 하나의 머리냄새와 살냄새. 그리고 오일냄새
배에 스팀타월을 올리고 오일과 스크럽을 사용해 마사지를 해준다.
살짝 아픈듯 하면서 배지방이 타는 듯한 느낌이다~
25분정도 지났을때부터 힐링타임. 엄지척 ^^
다음 나비의 발 마사지.
말이 필요없다. 명실상부 현란한 마사지 스킬과 마인드.
마사지는 마사지로 최상. 마인드는 마인드로 최상.
마사지 업장가서 이렇게까지 마인드가 좋은 분은 드물다.
나비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
다음에 친구들 데리고 또 방문할까 합니다.
즐마하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