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2018년 마지막 날이네여.ㅠㅠ
나이 한살 더먹는게 전혀 즐겁지가 않네요..
2018년의 마지막을 위해 친구들과 술자리 거하게
가지고 마사지나 받을겸 콜 아로마 예약 잡았어요.ㅎ
미유 매니저 픽 했습니다.ㅎ
방문해서 선결제하고 대기하고 있으니 미유 매니저가
들어옵니다.ㅎ 저번에 한번 받아봤는데 마사지 실력이
수준급입니다. 엄청 시원하게 잘했었거든요.ㅎㅎ
마사지 시작하니 저번만큼 시원하게 잘하더라구요.ㅎ
전신아로마를 받고 로미케어 받는데 아주 죽여줍니다.
콜아로마의 메인 코스이니.. 두말할 필요 없죠.ㅎ
그렇게 시원하게 마무리 다 하고나니 피곤함이 싹
가신듯한 느낌입니다.ㅎㅎ
다음에는 다른 매니저에게 받아봐야겠네요.ㅎㅎ
오늘도 내일도 즐달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