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일요일 달림 나섰네요
아침부터 눈이 흩날리고 그랬지만
전화하고 안내받은 위치까지 오니 발렛 하시는분께서 주차까지 무료로 해주십니다.
안으로 들어가 실장님과 간단히 미팅을 하고 안내받아 샤워실로 이동하여
가볍게 샤워를 하고 담배한대 피우고 있으니 스텝분이 안내를 해주십니다.
안내받은 받은 방으로 이동하여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에게 야근을 많이 해서 몸이 뻐근하다고 말씀드리니 잘 풀어주시겠다고하며
마사지를 시작하시네요 어깨부터 시작하여 허리라인까지 꼼꼼하고 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중간중간 압체크도 확인해주시고 적적하지않게 대화도 재미있게 잘 끌어내는 스킬이 좋으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