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하루가 시작이 됬네요!!!!
간만에 텐스파에 문의전화를 줘봤죠!!!
문의를 드리고 30분후에 도착한다고하니 조심히오시라며 친철하게 대답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그렇게 도착을하고나서 샤워를 하고 나와서 대기실에 앉아있는데 부르더군요 ㅎㅎ
오랜만에 받는 마사지라서 살짝 긴장이 되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안내를 받고 누워있는데 솔선생님이라고
인사를하시고 들어오시더라구요 !!! 젊은분이라서 조금 놀랬네여ㅎㅎ 그렇게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손끝에
기를 넣어주는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제가 요즘 꿈도 뒤숭숭해서 통 잠을 못잤는데 어깨쪽이랑 허리쪽이 많
이 뭉쳐있는거같다면서 마사지를해주시는데 속이 시원했어요 아픈곳만 골라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너무
좋았어요 그러면서도 "여기 아프시죠?" 물어보시는데 점보는거같았어요 ㅋㅋ 알아서 척척 해주시는데 너무
감사했어요 진짜 호텔마사지라고해서 그런가 타마사지보다 더 느낌이 좋았어요
마사지하면 텐스파라고하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ㅎㅎ
님들도 꼭 한번 받아보세요 비교할필요도 없을것같아요!! 그럼 전 이만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