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일찍 강남에서 친구들과 모임이있었습니다
모임을 마치고 마사지 이야기가 나와서 한참을 찾던중에
선릉에있는 오션에 전화를 드리고 방문했습니다
채아라는분인데 나이는 20대 중반입니다
키는 168 정도는 되어보이지말입니다
얼굴도 상당히 미인이신데 몸매가 정말 하늘이 내려주신 몸매입니다
가슴은D컵은 족히 넘어보이시고 들어가고 나오고하는 몸매자체가 완전
S라인이였습니다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어찌나 밀착감있게 잘해주시는지
마사지맏으면서 이렇게 식은땀흘려가며 숨죽이며 받아본건 처음입니다
한참을 부드럽게 밀착감있게 다가와주며 마사지해주시는데
흥분의 시간을 뛰어넘어 온몸에서 전율이 느껴지는 반응이 보입니다
뒤쪽의 야릇한 마사지가 끝이나고 이제좀 숨을 몰아쉬면서 정면으로 돌아서고 눈이서로
마주치면서 더우세요? 하며 땀을 닦아주시는데 순간 끌어안아버리고싶었지말입니다
애교도있으시고 제가 직업군인처럼 보였는지 군인인것도 맞추시고 말투가
멋져요 멋져요 멋져요 이게 귓속에 한번 말슴해주신건데 10번은 울리는듯 느껴졌습니다
배를 스담스담해주듯 마사지가 시작되었고 옆구리로 그리고 목쪽으로갔다가
다시 내려와서 하체쪽으로 눌러주시는데 아슬아슬하게 지날칠때마다
땀은 계속 흐르고 너무 부드럽고 흥분되는 마사지로 행복했습니다
90분이 마치 행복한 시간같았고
채아씨 정말 몸매 끝내주시고 이쁘십니다
이런후기도 혹시 보실까해서 정성스럽게 씁니다 저기억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