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랫만에 역삼 처음처럼 재방하고 왓네요.ㅋ
지난번 태연 미나 에 이어 오늘은 다른느낌의 가람 나나 매니저로 경험햇네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스페셜로 예약후 샤워룸으로 이동!
가람은 귀엽고 아담한 스타일의 눈웃음이 매력적인 관리사네요 ㅋ
샤워실 입장후 스크럽 시작할때부터 끝날때까지 세심하게 해주면서 웃음을 잃지 않더군요
작은손으로 구석구석 터치터치 해주는데 야릇함이 꽤나 좋았어요
1차 힐링이 끝난후 마사지룸으로 이동.. 나나관리사 들어오는데 ..마찬가지로 아담하니 귀엽더군요..ㅋ
먼가 수줍은듯 웃으면서 눈을 제대로 못마주치는데 그런점이 또다른 매력으로 느껴져서 좋앗네요
체격은 조그마한데 아구힘은 좋아서 마사지 꾹꾹 잘눌러주더군요..
지난번 태연 미나 팀에비해 오늘팀도 꽤나 다른매력이 있네요
마사지만 놓고보면 나나관리사보단 미나관리사가 한수위인듯 해요
스크럽은 각자의 취향차이겟지만 태연관리사가 섹시컨셉이라면.. 가람관리사는 귀여운 여친스타일이네요 ㅋ
전 둘다 좋았습니다. 서로 매력이 다르므로...확실한건 처음처럼 관리사들은 마인드나 실력이 다들 좋다는것!
이곳은 스페셜이 정답이네요 ㅋㅋ
스크럽 + 마사지 어느하나 놓치고 싶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