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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뻐근하고 해서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싶어져서

가까운 곳에 있는 역삼 텐스파에 방문했습니다

가까운 거리에 있다보니 걸어서 이동을 했습니다

방문해서 친절한 실장님께 계산을 하고 난뒤에 여유롭게 사우나를 이용했습니다

사우나에서 개운하게 샤워을 하고 나니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걸 느꼈습니다

나와서 시원한 음료수 한잔 먹으면서 잠시 대기 하고 있으니 스텝이 안내를 도와줍니다

안내 받은 방에 들어가서 잠시 누워 있으니

잠시 후에 노크소리가 들리고는 관리사님이 먼저 들어 오십니다

들어오신 관리사님과 간단히 인사를 나누는데 이쁘장한 외모와 슬림한 몸매를 지닌 김 관리사님 입니다

기분좋게 몇마디 나누고 난뒤에 바로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상체를 먼저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마사지 압도 좋으시고 시원하니 눌러주시니

그간 피로가 한번에 풀리는 듯한 느낌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중간에 심심하지 않게 애기도 나누면서 마사지를 받는데

아는 것도 많으시고 저랑 대화 코드도 아주 잘 맞아서 웃으면서 애기 나누면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상체와 하체을 시원하게 한번 풀어주신후에 다시 한번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풀어주십니다. 간단하게 샤워 마치고 나와서 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업장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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