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방문해서 랜덤으로 보게된 마사지쌤임.
우선 마사지로 몸좀 풀어주고 하루를 보게되었습니다
귀엽게 생긴 이목구비가 어떤 연애인 닮았는데..이름은 생각 안남ㅎ
암튼 갠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외모임....
첨봤지만 상대방 편하게 유도잘하고 서비스도 곧잘하는게
날은 참 잘 잡았구나 하는 느낌이었음...ㅎㅎ
가끔보면 후기 잘 안뜨는 언니들중 대박괜찮은 언니들이 한명씩 있더라니..
랜덤이었지만 다음번 만남이 기대되는 하루
평도 보니 텐스파 괜찮은 곳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