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사지가 생각나서 전화를 했습니다.
지난번에 수아샘에게 받아서 혹시나하고 물어보니 정아샘이 새로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정아샘에게 받기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문을 열어주시는데 키가 훤칠하십니다. 샤워 후 관리를 시작합니다.
지난번과는 다르게 뒤-앞 순서입니다.
경력자여서 그런지 손놀림이 장난이 아닙니다. 마사지 실력이 굿입니다.
빠진곳 하나 없이 온몸 구석구석 정아샘의 손길이 왔다 갑니다.
앞판도 양팔부터 목 주위, 가슴 배 부분과 다리까지 개운할 정도로 마사지가 일품입니다.
ㅁㅎ은 있지만 조금 약한감이 있습니다.
뭐 크게 상관은 없었습니다.
약한 ㅁㅎ을 뛰어난 마사지 실력으로 커버가 됩니다.
거의 한달만에 마사지 받으러 왔는데 온 몸 개운하게 힐링받고 돌아갑니다.
개운하게 마사지 받고 싶을 때 다시 찾고 싶은 정아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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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에 정아샘에게 받기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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