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은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
네비받고 지하주차하고 올라가는데 깔금하네요
야간에 방문했구요 매니저들 정보는 아예없어서
처음엔 당황했으나 걱정하지말아요 그대 ~ 라는 말이 딱 어울립니다
문열리자 마자 어차피 마사지 받으러가는거 외모가 좋았음 좋겠다라고 간절함은
조금 있긴했으나 그래도 마사지만 좋으면 돼지 하는것도 있었지만
문이열리고 헐 헉 을 외칠만큼 완전 하얀피부에 여자여자하면서 청순미
넘치는 키크고 몸매 좋은 연희라는매니저가 저를 웃으면서 인사해주는데
무슨 티비속에 나오는 드라마 한장면을 보는듯 머리를 조금강한 빠따로 한대
맞은 기분이 들정도로 너무 만족했습니다
씻고 누워서 마사지 시작되는데 손맛이 진짜 부드럽고 왜이리 좋은지
생긴건 청순한데 손결은 엄청 섹시하게 느껴집니다
90분이란 시간은 진짜 빛의 속도로 가는거같애요
타이나 중국마사지는 쨉도 안되네요 진짜 너무부드럽고
현란한 동작들로 힐링되는 기분이였습니다
정말 단골 될거같아요 재방으로도 빨리 보고싶은생각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