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는 스타일마다 다만족스러움이 있는듯합니다
저같은경운 압이 쌘거보다는 오일로 부드럽게 자극주는걸 좋아하는데
여기는 압이 쌔건 낮건 누가가도 좋아할거같네요
바로 진서샘때문입니다
도착해서 안내해주는데 웃으면서 저에게 인사해주는데
대화좀 하다보면 진짜 뭔가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거같아요
물론 얼굴도 굉장히 이쁘시고 섹시하기도하면서 몸매도 좋으신데
저의 말한마디 한마디에 리액션도 좋고 그냥 처음 봤는데도
푹 빠져버릴만큼 진짜 매력적인분입니다
그리고 다른곳과 다른게있다면 한국분이라는겁니다 ㅎ
말이 안통하고 그러면 답답하고 부담스러운경우도 정말 많은데
말이 통하면서 얼굴까지 말도안될정도로 너무 이쁘셔서
시간가는줄몰랐습니다 정말 진짜루 ~~
온몸을 오일을 적셔주면서 진짜 이리저리 움직이는
이움직임에서 느껴지는 그 짜릿함은 받아보지않고는
절때 알수없을정도로 아로마같은 느낌이랑은 완전 다릅니다
저는 왜이런 마사지를 이제야 받아봤는지모르겠어요
말로는 스웨디시 로미 하는데 사실상 알아야 그런것도
땡기는건데 알지못하니 지금껏 받지못했다가
이제야받아보는데 너무기분좋고 밀착해줄때 그 흥분감과
아슬아슬하게 정말 나를 시험에 들게하는듯한 동작들이
저는 너무 짜릿하고 좋았습니다
근데 마사지도 마사지지만 마사지받으러다니면서
이렇게 예쁘고 내말곧잘들어주고 예쁜데도 천사같네요
마사지받으러다니면서 받고나서 이렇게 계속 아른 아른
생각나는분은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