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비해 한가한 편이긴 하더군요
1시간코스로 계산하고
담배 하나 피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방으로 안내해 주네요
침대에 누워서 잠시 눈을 감고 기다리고있으니
바로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시더군요
나이대가 조금 있어 보이셨고 그래서인지 더욱 더
마사지가 기대 되었네요
간단히 인사 나누고 받기 시작 했어요 ~
저번에 들렸을 때 야간에 해주신 마사지사분의
마사지가 너무 좋아서 다른 분한테는
받아도 감흥이 없겠다 싶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선생님들마다 각양각색 필살기가 있네요
굳이 어떤 마사지사분을 찾지 않아도 되겠다란 생각이 드네요
1시간 가량 뭉쳐있던 근육들이 다 풀리고 엄청 힐링했어요
기분좋게 집에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