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휴게나 오피쪽만 방문하는 회원인데 건마 입문하고왔어요~
회사근처 강남지역을 눈팅중에 블링에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
매니저이름은 지니 마사지실력이 굉장히 좋다고하여
믿고 달려갔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후 또한번 시스템설명을 듣고
방안내받고 입장 ㅎㅎ 그렇게 샤워를 한번하고 오니
가벼운마음으로 들어오기를 기다리는데
지니씨가 들어오네요 ~ 나름대로 괜찮은 와꾸 생각보다 귀엽고
살짝 통통하며 풍만한 슴가 나이에 비해 농염미까지
갖추고 있더라구요 간단한 인사와 영어와 콩글리쉬 섞어가며
대화도 나누며 웃으며 서비스 받았습니다
중요한건 마사지 실력이 누구와 겨루어도 뒤지지않을만큼
정말 진또배기 입니다
압을 조절해가며 딱 뭉친곳만 찝어 엄청시원시원하게 풀어주더라구요..
와 그리고 혈까지 짚어가며 포인트잡아서 해주는데
진짜 몸이 사르르 풀리며 녹는기분이 들었어요
그렇게 서비스받다가 잠이 솔솔와서 좀 잤는데
저를 깨우며 오빠오빠하며 눈웃음을치고 지니와함께
힐링까지 진짜 기분좋은 달림을 했습니다 ㅎㅎ ..와
꼭 마사지 제대로 받아보고싶다면 지니 추천해드릴게요
진또배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