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후에 몸이 뻐근해서 마사지가 생각이 나더군요
미스파에 전화를해서 방문했습니다
도착하고보니까 예전에 문스파였던 곳이네요 여기가!
저번에 전화했는데 없는번호라고 나왔는데 이름과 번호가 바뀐거였더군요
문스파 진짜 마사지 최강이었는데 이렇게 오게되니 엄청 반갑네요 ㅎㅎ
상호명과 번호만 바뀌고 시스템은 다 똑같다고 하시네요
결제후에 샤워하고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관리사님 입장하십니다
서글서글 인사하시며 어색함 하나없이 인사후에 바로 대화로 이어집니다ㅎㅎ
대화실력도 참 좋으신데 마사지실력까지 장난없네요!
뭉친부분부터 살살 공략하신후에 좀 풀어진느낌이나니까
압을 팍팍! 중간중간 체크를하시면서 압넣어주시니까
한시간이 그냥 뚝딱 사라져버리네요 ㅎㅎ
그렇게 시원하고 지루할틈없는 마사지를 받고나니 야근의 피곤함이 싹 날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