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지나갔네요..ㅎ
일요일에 숙취로 하루 종일 고생하다가..
저녁쯤 살아나더군요.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쾌차 하기 위해서 콜아로마에 캔디 매니저
예약 했습니다..ㅎ 저번에 받아 보니 괞찮은
매니저더라구여.ㅎㅎ 마인드도 괞찮고 와꾸나
몸매도 괞찮았습니다.
예약시간에 맞추어 도착해서 결제하고 씻고
대기 하고 있으니 저를 알아본듯 웃으며 들어
오더라고요.ㅎㅎ 웃는 모습이 참 예쁩니다.
그렇게 마사지 받으며 있으니 몸이 게운해져가는
느낌이네요..ㅎ 전신 아로마도 받고 로미 케어
라는거 받는데 이게 콜아로마의 메인이자 꽃인것
같습니다..ㅎ 제가 여길 찾는 이유중의 하나이지요.ㅎ
마사지 자체가 남다릅니다.ㅎ 엎드려 받는 자세로
흥분을 끌어올리기에 최고의 마사지죠.ㅎ
즐달을 할수 있었습니다.ㅎ 오늘도 마사지 잘 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