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사지받는날 주기적으로 일주일에 두번은 마사지를 받습니다
자주가던업소 주간예약마감관계로ㅜㅜ
다른곳을 보던중 못보던 업소가 눈에 띄었죠
처음가는거라 솔직히 의심반이었습니다... 거품이면어떡하지라고요
그래서 검증한다 생각하고 저녁6시에 60분으로 예약했습니다
관리샘을 배정해주시더군요~빛나쌤으로 배정받고
시간맞춰도착해서 안내를받았습니다
내부 일단깔끔합니다 집같아요 조용하구 마사지에 집중하기 딱 좋은 편안함
수면음악까지 잠이 스스르 오네요
나이 여쭤보니 20대중반이시더군요 성격좋으시구 압도 적절한선에 강도 조절잘하시고
받다가 너무시원해서 90으로변경가능하냐니까 뒤에 예약이 ㅜㅜ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앗고 모처럼 재밌는이야기도하면서 받았네요
담에 90분으로 받아볼생각입니다
빛나쌤 강추 담에 또 방문해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