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그냥 생각날때만 들어오던 시크로드
요즘은 어디가좋나 하고 기웃거리기 시작하더니 이틀에 한번꼴로
로그인시켜놓고 일을 하며 시간될때마다 구경하는 중독수준에 이르게됬습니다
수요일에 오션을 보고 갈까 말까 고민만하다 쉬는날에 가보자고 마음먹고
금요일에 다시 고민하는데 자고일어나서 가보고자 토요일에 방문했습니다
야간에 가려고했는데 주간에 너무할게없어서 일찍 방문했습니다
인아라는 샘이 관리선생님으로 임명되셨고 ㅋ
첫인상은 역시 명불허전 강남입니다
심리가 내가좀 이쁘다하면 다 강남에서 일해야겠다는 그런게있나바요
마사지에서는 도저히볼수없을정도에 적당히 큰키와 아주 슬림하면서
몸매가 후덜덜 하셨고 얼굴또한 굉장히 한미모 하시는분이셨습니다
제가 무슨말만해도 빵빵 터져주는게 가식이 아닌게 정말 웃음이
평소에도 많으신듯했습니다
마사지받으러다니면서 사랑스럽다는 표현을 처음으로해볼정도로
이런여자친구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굉장히 마음에들었습니다
스웨디시는 정말 중독인게 맞습니다 처음엔 뭉처있던곳을
부드럽게 풀어보고자 찾았던게 이제는 밀착감과 함께 느껴지는 므흣함이
중독수준이라 스웨디시에 므흣함을 빼면 정말 받을 이유가 없을정도로
누가만들었는지 상줘야합니다
어김없이 므흣함과 밀착감도 강하신편이고
온몸에 혈기가 돌고돌아 힐링되는 피로 팍! 스트레스팍팍!
대화로인해 시간가는줄 모르고 느끼며 받고왔습니다
와꾸족 슬림족 마사지 므흣족분들 제말믿고 인아샘한번보세요
그냥 허튼 소리가 아니라 3박자가 다갖추어진 분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