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 휴무 할거 없어서 친구들하고 강남에서 술먹다
강남 여성시대 다녀옴.. 위치는 역삼역에 있음.
저번에 혼자가서 즐달한 기억이 있어 친구들 데꾸감..
할인 많이 받음 ㅋ
난 쏘냐라는 분으로 마사지만 받음.
쏘냐 와꾸 좋고 피부 뽀얗고 한국어 잘함.
나이는 20대 초반? 모델같이 몸매가 좋음.
와꾸 진상은 아마 없을듯..
마인드는 그냥 보통 ㅋㅋ
좀만 더 하면 포텐 터질듯...
그날은 기본수위 지키면서 힐링 받음. ㅋ
다음을 기약하며 ㅋㅋㅋㅋㅋ
친구들 역시 다들 괜찮았다고 함.
즐마하고 갑니다. 실장님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