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마사지가 받고 싶어 혹시나하는 마음에 찾아간 후테라피
운이 좋았던건지 바로 입장했습니다.
마사지를 기대하고 기다렸습니다.
초면이라 서먹했지만 사교성 좋은 관리사님 덕분에 금방 친해졌고 시작된 마사지 ..
시원 시원한 손길에 꼼꼼하고 마사지에 대해서는
나름의 자부심도 갖고 있는거 같고..
이러다 보니 실력은 안 받아봐도 알 정도입니다.
1분1초를 대충 넘어가는 시간은 없습니다.
뭐 하나라도 더 해주려는 마인드입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
적극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