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도 춥고 돈도 없어 죽겠는데. 어제 저렴한 곳을 찾아 초건마업장을
둘러봅니다.
블링블링이란 곳은 첫방문입니다.
프로필을 보니 실사로 아주 보기좋게 꾸며놨더군요
음... 누구를 볼까....
소다로 정하고 카운터에서 계산할때 실장님께 재차 확인합니다.
소다 어때요??
소다씨 저희 업소 ACE입니다~
그럼 소다로 보내주세요.
근데 소다씨 보려면 1시간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아... 그럼 뭐 기다리죠? ㅋㅋㅋㅋ
즐마를 위해서라면 1시간은 아무것도 아니다.
전에는 3시간도 기다린적있다 ㅋㅋㅋㅋㅋㅋ
1시간이 지난후, 소다양 입장.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다.
보기 너무 좋다 캬~~~
아로마와 힐링 6만원으로 계산을 했기에 간단히 아로마 마사지를 받아본다.
생각보다 훨씬 압도 좋고 핸드링이 예사롭지 않다. 소다에게 물어보니
마사지 경력이 꽤 있다고 한다.
오~ 나이도 어린데 능력있네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실장님 ^^
또 뵈요~~~
이상 후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