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자주다니던 문스파에 오랜만에 생각이나 한번가봤습니다.
영업을 안할까 걱정하며 전화해보니 여전히 영업을 하고있었네여
오랜만에 전화후 안내받으며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스탭분도 바뀌었지만 여전히 교육을 잘시키나봅니다 친절하네요.
안내받아 상의탈의후 마사지를 받을 준비를합니다
40대 초반정도의 외모의 귀여운 인상을가진 민쌤이 들어왔네여
얼굴은 기억하는데 쌤이름을 까먹어서 물어봤습니다.
민쌤은 강한압보단 부드럽게 몸을 풀어주시면서 사르르 제 몸을 녹이기시작합니다
스르르 잠이오는게 피곤했던 저에게 꿀잠을 선사해주셨답니다.
피로도 확풀리고 너무 기분좋게 받았습니다.
고마워요 문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