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스파를 받고 싶어서 가끔씩 들리던 라페스파에 몸이 뭉치기도혰고
날씨도 춥기도하고 스파나 받으면서 뻐근한 몸좀 풀어야겠다하고
라페스파에 찾아갔어요 항상 친절하게 맞아주시네여 ㅋㅋ
그날따라 유난히또 추워서 일단 스파에 몸을 좀 담가서 녹인다음 마사자룸에
입장합니당 홍쌤이 오셧네요 예쓰! 홍쌤은 제가 받아본 마사지중에 가장 최고인거
같다고 느꼈어요 겨울이라 으슬으슬하고 뭉쳐있었던 근육들을 홍쌤의 손길 하나하나로
풀어가고있는게 느껴졌습니다 ㅋㅋ 마사지가 1시간이다보니 또 관리사분이 따로
있으시다보니 전문적인 느낌이 항상 좋네요 대충하는것없이 이것저것 여러가지
오일도 쓰시고 수건찜질에 발을 이용도 하시고 아이템이 많다고나 할까요 ㅋㅋ
시작부터 끝까지 정말 만족에 만족을 더하는 마사지인것같습니다 특히 홍쌤의 마사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