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8월 18 일 오후
장소 > 역삼 처음처럼
타입 > 건마
가격 > 오일마사지 60분 6만원 (힐링포함)
관리사 > 미나 관리사 (태국)
나이 > 30초? 정도
내용 > 일요일 오후 점심먹고 딱히 할일도 없어 폭풍검색하다 처음처럼후기가 눈에 들어옴...^^
소화도 시킬겸 전화 예약후(전화하니까 바로가능하다 함) 시동걸어 냅다 달려감! (주차장 있음)
역삼역 근처라 다음엔 대중교통 이용해도 괸찮을듯함..
일요일낮이라 그런지 한산해 보였음...처음방문이라고 말씀드렸고 마사지 추천관리사 미나로 받음..
일단 첫방문이라..가장 기본코스로 선택! ㅎㅎ
간단히 샤워후 룸에 들어가 누워있는데....미나 관리사 들어옴..
첫 느낌은 ....막 와..그정도로 이쁘진 않은데..가슴적당히 봉긋? 하고 몸매 나쁘지않음...나시입고 들어옴..ㅋㅋ
안녕하세요~~하며 인사하며 오빠! 엎드리세요! 하며 슬슬 마사지 시작!
마사지 시작 5분 경과.....오호? 이건 전통태국마사지 수준이란 생각이 팍 듬...
그렇게 기대이상? 의 마사지 수준급의 실력자가 마지막즈음 웃으며 힐링까지 마무리 !!!! ㅋ
개인평 > 일단 가격대비 힐링포함 오일마사지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엇음!! 엄청시원하게 잘함..(모든관리사가 다그런지는 모르겠음)
몸매나 마인드 평균수준은 됨 (중상? 정도?) 힐링타임때 마인드 좋은 힘들어하는듯 보이는대 끝까지 웃으며 마무리..
재방의사 > 집에서 멀지않아 당분간은 몇번 더 방문해볼듯..(가람이 궁금함 ㅋㅋ)
PS > 마사지 시작전 개인샤워후 방으로 가다가 나름? 괸찮아 보이는관리사 인지 보이길래..실장님한테 물어봄ㅋ 저사람은 누구냐고..
가람이란 관리사인데 현재는 손이 아파서 스크럽? 코스만 가능하다고..평소에는 스크럽+마사지 둘다가능한 매니저라며..
다음엔...스페셜 ? 10만코스 한번 받아볼 생각...ㅋㅋ
그럼 이만!!!!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