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업소에 방문해 봅니다
강남에서 괜찮은 업소를찾다 역삼 팡팡스파이라는 평이 좋은 가게가있더군요
기대를 예약후 출발 !!! 친절한 실장님의 설명으로 11월 추가이벤트로 11장 짜리 코스로 계산하고 진입 합니다 ㅋㅋㅋㅋ
우선 가서 가운을 갈아 입고 잠시 기다리니 실장님이 안내해주시네요
마사지 배드로 이동 기다리고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입장전 실장님 추천으로 3번 관리사가 들어오는데 젊어 보입니다.
압도 상당하시고 꾹꾹 눌려주시는데 완전 시원시원 하고 아로마로 넘어갔다가 찜으로 넘어오는데
쌀쌀한날씨에 찜마사지 완전 최고입니다.
평이 좋은 이유가 있었네요
마사지를 다받고 나오면서 실장님에게 쌍따봉을 날려주고 나옵니다.
다음에 강남쪽에 갈일있으면 또 가야 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