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진이 사납네요..이것저것 되는게 하나도 없네요..
기분도 꿀꿀해서 혼자 소주한병까고 누워있다가 답답해서
바람쐬러 나왔다가 그냥 들어가기는 좀 그렇고해서
마사지받고 들어가려고 자주가는 팡팡에 전화예약했습니다~
오늘 불금도 아닌데 대기가 1시간이라네요.. ㄷㄷㄷㄷ;;
그래도 어차피 나온거 예약하고 시간맞춰 도착했습니다~
시간맞춰 도착하니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맞아주십니다~
계산하고 휴게실에서 대기하면서 라면하나 먹고 티비좀보니
실장님께서 안내해주십니다~ 따뜻한물로 천천히 샤워후
바로 마사지실로 안내받아 이동했습니다 조금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첫인상이 상당히 좋은분이네요
친절하게 인사해주시고 마사지 시작전에 시원하 오렌지쥬스
한잔 가져다 주십니다~ 달달하니 맛있네요~ 오렌지쥬스보다는
감귤쥬스라고 하는게 맞을것같네요 뭐 그게 그거니까 ㅋㅋ
우선 뭉친곳부터 물어보시고 차근차근 진행해주십니다~
압조절이 상당히 수준급이시고 뭉친곳 위주로 풀어주시는데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시원하기도 시원했구요
팡팡스파는 언제와도 내상이 없는곳 같습니다~ 가격도 싸고
현재는 할인이벤트 중이라 아주 저렴한 가격에 이용가능합니다
할인이벤트 끝나기전에 언능들 서둘러 방문들해보세요!!!!
절대 후회는 없으실거라 보장합니다~ 가성비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