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게임을 하다가 문득 생각해보니 뭔가 느낌이 딱 들더라구요.
그래서 어디 괜찮게 마사지해주는곳 어디없나하고 생각해보니깐
딱 팡팡이라는 곳이 생각나는거에요 그래서 커피한잔사들고 바로 팡팡로 갔습니다
지난번에도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는게 기억나는거있죠
길도 까먹었었는데 설명 잘해주셔서 팡팡까지 쉽게 왔습니다!!!
역시나 실장님들이랑 스텝분들이 너무친절하시구 깔끔하니 정말 좋네요ㅎㅎ
씻고나와서 룸으로 안내를 받았을때는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항상 설레더라구요
들어가서 7번이였나? 마사지 관리사 분이 들어오셨어요 진짜 마사지
시원하게 해주시더라구요. 너무 시원했어요.
마사지끝나고 설레는마음으로 집갔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