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는 역시 마사지만한게 없죠!
친절한 직원분 안내로 방에 입장하고 기달리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어요
환하게 들어오시는 관리사분은 강 관리사님이셨으며
밝은 성격에 금방 편안해졌어요
집중적으로 받고 싶은 곳도 물어보시고 압도 괜찮으시냐고
물어보시면서 마사지를 해줬어요
전체적으로 두피부터 발끝까지 손님 취향에 맞게 꼼꼼히 해줍니다
요즈음 날이 추운날씨에는 기력도 없고 피곤해서
뭉친 근육이 많았는데 강관리사님 덕분에
피로도 풀리고 컨디션도 회복되니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