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하다보니 따듯한 마사지가 생각나서
방문했었던 팡팡스파에 전화예약하고 출발합니다
도착해서 샤워하고 나와서 안내받고 룸으로 입실합니다
관리사쌤이 인사하며 들어오십니다
마사지를 준비하는동안 대화하면서 좀 분위기를 풀어주시네요
자연스럽게 등쪽부터 시작하시네요
마사지를 워낙 좋아하고 하지만 일때문에 항상 몸이 뭉친기분이 많이들었는데
어깨쪽이랑 목뒤 이런부분을 집중적으로 먼저 풀어주시고
전체적으로 마사지를하는데 마사지스킬 완전 짱이고 스킬역시 굿!!!
아로마오일마사지를 받고 찜마사지도 받고
엄청 개운하네요 정말 몸도 풀리니 잠이 솔솔 옵니다 ㅎㅎ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고 인사후에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