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비밀의화원 방문.
늦은 시간에 가서 스리케어받고 로미케어 받고 수면실에서 1~2시간 잠좀자다 퇴실했습니다.
잠깐 잤는데 꿀잠잤네요
저랑 뭔가 기가 잘 맞는듯 ㅋ
스리케어(세신)은 보미
이국적인 외모. 혼혈필입니다.
완전 육덕 글래머네요.
살짝 강한 인상이였지만 생긴것만 그렇지 세신 들어갈땐 완전 딴판이네요.
여자여자 합니다 ㅋ
귀엽습니다~
중간중간 오빠~ 오빠~~ ㅋㅋㅋㅋ 앙탈 부리네요 ㅋ
힐링할때 보미의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다음에도 보미 지명해볼까 합니다 ㅋ
스리가 끝나고 마사지실로 이동합니다.
매니저명은 가희
연식은 좀 있어 보이는데 이분 역시 육감적입니다.
그리고 더더욱 좋았던건 마사지를 정말 잘합니다.
앞뒤 뭉친 부위 그리고 아픈부위를 콕콕 찝어서 집중케어해주네요.
마술의 손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리고 힐링할떄도 간보기 없네요.
두분다 마인드가 상당히 좋고 스킬이 뛰어난 분들이였습니다
즐마하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