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딱보는순간 부터 와 .. 마사지하는데 얼굴도 귀여운데 몸매까지
지린 관리사는 처음임
그래서그런지 나도 모르게 마사지를 받으러갈때 만큼 하지않던
긴장감과 설레임을 동시에 느껴봤음
그렇게 업드려서 마사지가 시작이되고
피부결을 따라 시원시원하게오일을 발라주는데
손길만 느껴지는데도 흥분되어 뒤지는줄알았음
특히 나 등에 한두개쯤 나와있는 여드름같은게
좀있어서 정말 스트레스였는데 목을 시원하게 풀어주며
밀착하면서 애기나누는데 림프가 순환되면
좋아진다는말에 믿음도가고 뭔가 전문적인 지식이
나이가 어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마사지에대한
자부심도 있던 수애씨
특히 등에서 허리쪽으로 내려가면서 마사지해주는게
나는 가장 시원하고 좋았음 옆구리를 살살 비벼주고
손발을 꽈주는게 느껴지면서 그냥 등뒤에서
뱀한마리가 내몸을 돌돌 말아주는 주는듯했음
가뜩이나 오래 앉아있어야하는 나는
어깨가 정말 많이 뭉처있고 뻐근했었는데
근육 사이사이를 부드럽게 풀어주어서 그런지
확실이 다받고 그마지막 소중하게 다뤄주듯
살살 만져는게 이마사지의 포인트라면 포인트였음
확실이 내몸이 살아나는 기분이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