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확실히 많이 추워지니깐 컨디션이 떨어지네요....
컨디션 좀 올릴까해서 지인분한테 물어보니 마사지를 추천을하더라구요
자기가 단골 업소가있다고 번호 받고 전화하고 방문했어요 카운터에서 계산을하고
땀좀 흘려가지고 찬물로 개운하게 씻고나와 기달리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해줬어요 방안내 받고
기달리니 관리사분께서 들어왔어요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누워서 마사지를 받았어요 대화도 재밋게 나누면서
마사지를 받는데 너무나 시원했어요 전체적으로 두피부터 시작해서 발가락까지 온 몸 전체를 구석구석 너무나 시원하게
마사지를해주며 압도 오시는 손님들 취향에 맞게 맞춰주신다네요 관리사님 덕분에 기운도 없고 컨디션도 꽝인 저를 다시
활기를 찾아주시고 뭉친 근육들과 피로를 싸~악 날려주셨어요 그리고 부드럽게 아로마 마사지도해주고 마무리로 찜타월까지
받으니 너무나 완벽하고 기분좋은 마사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