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뭘할까하다가 팡팡스파 다녀왔습니다~
요즘 계속 마사지받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한번 다녀와야지했는데
계속 생각하다보니 퇴근하고 집에가는길에
저도모르게 발걸음이 저절로 향하더라고요
저번에 한번 방문한적이있어 방문제가아닌 예약제라는걸 알고있었기에 예약하고
근처 도착하여 전화를 드리니 금요일이라그런지
대기손님이 조금많다고 하시네요 어딜가도 기다려야하는건 마찬가지니까 기다렸습니다
도착후 제일 기본코스인 A코스를 결제후 입장해서
여유롭게 샤워마치고 라면좀 먹다가 조금 대기하니 차례가 오네요
직원분 안내받아 마사지방으로 들어와있으니 관리사분 금방 들어오네요
저번에 봤던분이랑은 다른분이였어요 예명을 물어봤는데 금새 또 까먹었네요..
긴단발머리에 아담한 체형이셨고 나이는 좀 있으시지만 굉장히 이쁘셨어요
40대 중후반의 느낌?
아담한 체형과는 다르게 압도 적당하시고 마사지 실력도 일품이였네요
현재 할인이벤트도 진행중이니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효과를 누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