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야 가릴 것없이 괜찮은 매니저들이 포진해 있는 업장이다보니 언제가도 무난하게 즐달이 가능했습니다
시간을 맞춰서 방문했습니다 아~ 그리고 현재 가격할인이벤트중이라 엄청 저렴하답니다~ 참고들하세요~
원래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이 시간에 방문하면 엄청 기다려야한다는데 일요일이라 좀 한가하더군요
실장님이랑 간단하게 대화하면서 결제해드리고 샤워실로 들어가서 샤워 간단하게 하고 나와서 대기실에 앉아있었습니다
틀어져 있는 TV를 향해 멍을 떄리고 앉아있으니 먼저 서비스 받고 나오신 분들이 두, 세명 정도 나오고
그 뒤에 직원 분이 저보고 준비되셨으면 들어가실게요~ 하고 멘트하시고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 배드에 엎드려 있으니 잠시 후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시면서 인사하십니다
저도 맞 인사 하고 다시 엎드려 있으니 곧 관리사님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일요일 저녁에 마사지를 받으러 온건 거의 처음 인 것 같은데 느낌 색다르고 ㅎ 뭔가 좋았습니다
내일 출근 안하세요? 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보시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가시고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해주셔서 크게 만족했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찜질 마사지는 패스하고 건식마사지로 끝까지 받았는데 너무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등이랑 허리는 발로 살짝 밟아주기도 하시면서 더 신경써서 많이 풀어주셨습니다~
늦은시간이었지만 정말 좋은 달림하고 나올 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팡팡스파 정말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