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마사지나 특히 중국 전통마사지를 7년전 우연히
생일을 맞이하여 다녀본 이후로 첫날은 엄청난 고통과 잠을 못이룰정도의 고통을 받다가
하룻밤을 자고나니 정말 날아다닐거같은 신비함 체험을 이후로
마사지를 그때부터 좋아했던거같습니다
각종 이런저런 마사지를 경험도 해보고 오일 마사지도 경험은 해보았는데
스웨디시라는 마사지는 경험이 아직도 한번도 없어서 궁금은 했었지만
이번에 후기를 통해 보고 결심을 하고 오후일찍 전화를드리고 늦은 주간시간대에
찾아가 받아보았어요
윤미라는 샘이셨구요
여지껏 이곳저곳 저도 다녀봤지만
나이대가 한참있으신분들만 봐와서그런지
충격적이였습니다
160중반의 아주 이쁜 몸매와 허리라인 ~
굉장히 깨끗한 하얀피부가 돋보이면서 20대 초중반정도의
나이대로 보이면서 외모가 정말 아름다운분이셨네요
밀착감이 느껴지는게 몸을 쓸어내리듯한 느낌이 강했고
그때마다 전율이 느껴지는게 굉장히 난생 처음으로 겪어보는
기분과함께 부드럽고 약하게 풀어주는듯 하지만
다받고나면 풀리는듯 시원했습니다
정말 말그대로 교감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고급 퀄리티있는
마사지도 좋았고 정말 어리고 예쁜 한국샘이라는 점에서도 매우만족했네요
하지만 자기는 보통수준이라고 더욱 잘하시는분들은
자기보다 훨씬 더강하게 느껴지실거라는 겸손한 모습까지
보여주시는게 생긴그대로 천상 차분하고 단아한 여자여자한 샘으로 기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