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은근한 추천을 받으면서 소문이 자자했던 라페스파
거리가 쪼금 있는지라 한번은 가봐야지 해놓고 가보지는 못했던...
간만에 시간이 널널해서 인터넷으로 검색후 연락을 해보니 바로
오시라는 말을 듣고 출발했습니다 번화가 쪽이라서 뭐 주변에 찾을만한
곳을 알려주시니 어렵지않게 도착할수있더군요 아 그리고 지하주차장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앞에 공영주차장도 있다던데 친구놈은 모르고
그쪽에 댔었다고 하더군요 ㅋㅋ 깔삼하게 주차를 하고 바로올라와서
샤워를 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마사지 관리사님으로는 홍쌤이 들어오셧습니다 왜 이름을 딱
아느냐 물어봤거든요 ㅋㅋ 너무잘하셔서 이름을 꼭 알아두고 나중에또
받기위해서.... 근데 말씀하시기로는 다이정도해 ㅎㅎㅎ 이러시는데 라페는
소문대로 마사지명가가 맞긴하나봅니다 홍썜의 그 반죽하는듯한 스무스하고
은근히 강력한 압이 근육을 실타래 풀리듯 시원하게 풀리는게 음.... 좋아요 ㅋㅋ
제대로 받으니까 정말 뻑적지근한 그느낌 아시죠? 이게 피로함과 피곤함이 진짜로
풀리는게 딱 풀리는게 정말 신기했습니다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제대로 드니까
효과 확실히 있구나... 생각이 듭니다 홍관리사님은 정말 추천드릴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