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피부에 아시아인 같이 생긴 와꾸. 육덕지니 아주 감칠맛남.
하얗고 깨끗한 얼굴. 모공도 안보이고.
웃을때 완전 천사같음.
유리라고 함. 요즘 제일 인기 많다고 함.
그래서 봤음.
스크럽만 하려고 왔다가 유리에게 마사지까지 받고 옴. 유리는 스크럽 마사지 둘다
가능하다고 함 ㅎ
그만큼 좋았기 때문.
뭐가 좋냐?? 유리의 마음씨? ㅋㅋ
넓은 마음씨? ㅋㅋㅋ
뭐.. 어쨋든, 돈아깝지 않다. 반대로 팁을 주고 나왔다.
간만에 좋은 매니저 만나서 마사지도 받고 교감도 나누고.
아주. 좋은 시간이였다.
유리는 친절하다. 즉, 배려심이 강하다.
마사지도 나쁘지 않다. 엄청 잘하지는 않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받을 만하다. 아니 또 받고 싶어진다 ㅋㅋㅋㅋㅋ
완전 중독성 쩌는 유리
또 보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