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에서 가장 최고라고 믿으며 달리는 곳이예요
뚜벅이인지라... 택시를 타고 도착해서 바로 올라가봅니다
즉흥적으로 달린터라 예약을 못했는데 그래도
제가 방문한 시간이 바쁘진 않은 듯 합니다
15분 정도만 기다려달라고 해서 천천히 씻고
나와서 앉아서 기다리니 시간은 금방 가네요
핸드폰 보고 있으니 스탭분이 데리러와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아늑한 방에서 엎드려 있으니 마사지사님 들어오셔서 인사하십니다
저도 같이 인사하고 다시 엎드려서 마사지 받습니다
여기는 마사지도 기본 이상은 하는 업장이라
굳이 뭐 신경쓰지 않아도 알아서 잘 해주더군요
한시간 코스라 전립선 마사지도 포함이라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