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할리스 방문 했습니다 마사지 받고 스크럽 받고
스페셜로 예약 하고 진행 관리사는 신디와 나나 신디 스크럽 나나 마사지
신디는 24살의 어린 처자이네여 피부도 하얗고 태국 처자 답지 않은 그냥 혼혈아 느낌
나나는 되게 착하고 뭔가 엘프 느낌 나는듯한 느낌이고 마사지도 되게 잘합니다
신디 나나 두분다 정말 정성스럽게 착하게 열심히 시간 빼지 않고 되게 열심히 해주네요
그런 모습에 한번더 감동 합니다 ㅎㅎ 스크럽은 스크럽대로 마사지는 마사지대로
색 다른 매력이 있다보니 정말 최고네요 이렇게 2번의 힐링으로 다리에 힘이 풀리네여
가성비도 좋고 10만원으로 2번의 힐링이 되니 이건 정말 가성비 최고라고 할 수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