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마사지와 하드살롱 세트로 했습니다.
매니저는 우유.
우유 얼굴은 20대 초중반에 이쁘게 생겼고 몸매는
육덕에 가슴 훌륭합니다.
그래서 이름이 우유인가 봅니다 ^^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나와서 우유가 발마사지를 해줍니다
잘은 못하는데 열심히는 하네요 ^^
마사지 하면서 장난도 잘칩니다 ㅎㅎ
갑자기 아랫도리를 만지면서
와우~~ 라고 외치네요 ㅋㅋ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사지가 끝날때쯤 본격적인 힐링타임~
우유가 위아래를 고양이마냥 ㅋㅋㅋ
귀엽네요. 안되겠다 싶어 우유를 눕히고 제타임이 옵니다 ^^
후후후후
가격도 저렴하고 우유가 너무 맛있네요 ^^
실장님 조만간 또뵈요 ㅋㅋㅋ
또 갈께요~ 후기할인 부탁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