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친구랑 다녀온뒤로 오랜만에 다시찾은 블링블링이네요!
바쁜것도 있지만 일부러 시간내서 오기란 그리쉽지가 않죠
그러다 오랜만에 마사지땡겨서 어디가좋았드라 생각하다 가성비하면
역시 블링블링이란 생각에 버스타고 이동후 역삼에 도착했네요
역에서도 가깝지만 버스정류장에서도 가까운위치라 다니기는 무난한듯해요
오랜만에 왔는데 반갑게 맞아주시는 실장님께 스페셜결제후
누구가능하냐 물으니 신입 관리사들이 대거 영입되었다고 하네요!ㅎㅎㅎㅎ
그래서 실장님 추천으로 제일 어리고 괜찮은 매니저 추천해달라고 하여서
지나???라는 매니저 초이스했어요 ㅎㅎ 손맛좀 보겠구나
그리고 스크럽은 태연이한테 받고 바로진행! 스크럽은 태연매니저가 진짜 명불 허전이라 거의 안바꾸고해요 ㅎㅎ
여느때처럼 스크럽받으러 세신실 안내받고 입장..
오..역시 베테랑 매니저 태연이가 좋긴하네요 확실히 스킬 느낌이 다르네요..ㅋ
태연매니저는 능숙하게 구석구석 잘만져주며 신속하게 진행해주네요
역시 명불 허전입니다 ㅎㅎ 받아보신분만 알듯해요 ㅎㅎ
암튼 룸으로 이동후 바로 지나매니저 입장 ㅎㅎ 지나 매니저 처음봣는대 풋풋하고 얼굴 귀엽고 이쁘네요 ㅎㅎ
암튼 그렇게 반갑게 인사후 마사지 진행하는데 저를 리드하는 지나매니저 ㅎㅎ 나이에 안맞게 ㄷㄷㄷ
중간중간 장난쳐도 잘 받아주는 굿마인드 ㅋㅋ
두번째 힐링도 좋았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지나매니저 손맛 생각외로 좋네요 ㅎㅎ 귀여운 지나 ^^
저번주에 오고 또왔는데 진짜 기분좋게 잘받고 가네요 집에오는 버스안에서 피곤햇는지 잠들다 집 지나칠뻔 ㅋㅋ
다들 한주정리 잘하시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