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집에 그냥 가기 싫다...
그래서 근처서 혼술하고 역삼 텐스파에 전화를해서
지금은 바로가능하다는 실장님의 말을 듣고
주차를 맡기고 계산을하고 안내 받습니다
씻고 바로나와서 스탭분의 안내를 받아 방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아늑하니 금방 잠들어버릴것만 같았다
똑똑 노크소리와함께 들어오신 마사지쌤
관리사쌤은 마사지를 시작하였고
목이많이 뭉치셨네요 하면서 맨날앉아 일하는 저의목을
잘풀어주시고 부드럽게 저의 몸을 잘 풀어주셨습니다.
너무 잘하시더라구요 마사지가 끝난후 ㅈㄹㅅ 마사지까지
잘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