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차기도하고 낮에 하도 싸돌아다녀서 마사지를 받고싶더라구요
그래서 라페스파에 방문했어요
저번에도 방문해서 받은적이있어서 이번에도 저는 별선생님에게 받았어요
저희 별선생님은요 아픈곳뿐만아니라 뭉친곳 안쓰는 근육들도 풀어주세요
솔직히 마사지 받고나면 그날 하루뿐이지만 저희 별선생님은 아니였어요
거의 마사지를 받고 한달동안 정말 아픈곳없이 잘 돌아다니고 일적 효율도 높아졌어요
그래서 너무 좋았어요 ! 너무 좋았어요 !
그리고 한가지를 더말하자면 선생님은 친절의 끝판왕이죠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저에게 농담도 해주시고 웃게만들어주시는 분인것같아요
너무 좋아요 그런 모습들이 ㅎㅎ
그리고 선생님의 큰 장점은 행복 바이러스가 가득하신분인거같아요
저에게도 전염이 ㄷㄷㄷ ㅋㅋㅋㅋ
덕분에 요즘 친구를 만나도 일을 할때도 웃음꽃이 피어나네요
몸이 아프면 웃기도 힘들고 행복하다고 생각할수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자주 들리게 되는것같아요 !! 고마워요 별선생님
다음에 또 들릴게요 별 선생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