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에 같이일하는 형님과 함께 술을 한잔 간단하게 먹고
마사지받고싶어서 형님꼬셔서 같이 스파로 방문했습니다
방문했던 moon스파에 전화연결후에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결제를하고 샤워하고 초저녁이라서그런지
대기손님들이 없어서 바로 방으로 안내받을수 있었습니다
방으로 안내를 받고나서 누우니 관리사님 입실하셨습니다
홍관리사님이라고 하셨네요
대화를 하며 술먹었다고 말씀드리니 카운터에 전화를 하는거같더니
헛개수 한잔 가져다 달라고하시는 센스!
시원하게 한잔 마시고 마사지 돌입합니다
마사지 스킬이 정말 출중하셨습니다
압도 좋았고 빈틈없이 넣어주시는 압에 정말 기분이 좋더군요
간단하게 술한잔 마시고 마사지받는거 참 좋더군요
건식마사지와 오일마사지 그리고 찜마사지까지 알찬구성으로
마사지가 한시간가량 진행이되었고 정말 집중관리 받는거같아서
몸도 개운하고 기분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