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사이트를 잘 몰라서 구글검색통해서 들어와 가입하고 예약까지했네요
이런사이트도 있었군요 어플로 보다가 죄다 타이샵뿐이라서
한국관리사가하는곳을 찾앗네요
앉아서하는업무는 몸이편하지만 정신적스트레스와 근육뭉침이 큰거같아요
퇴근전 8시로 90분으로 보미선생님으로 배정받구
방문을했습니다 집같으면서 아늑하더군요
관리가 들어가기전 샤워를하고 커피한잔하면서 관리받을준비완료
나이는32살이라고하셧고 성격은 온순하면서 얘기를 잘 받아주십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관리는 소홀하지않으면서 애기를 서로 잘 주고니 받거니
마사지는 수준급이었습니다 90분받앗는데 몇시간은 받은거같아요 그만큼 꼼꼼하게 다해주시니
본전은 뽑고가는마음이었습니다
퇴실하는순간에도 잘 받으셧냐며 상냥하게 배웅해주시고 교육이 참 잘되어있네요
다음에 시간을 내서라도 여기서 받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