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번에 기억이 너무 좋았던가요 다시 다원을 찾았습니다. 

 

  

 

다원에 마사지의 매력이 있습니다. 다들 프로의 기운이 다릅니다. 

 

  

 

주로 타이마사리를 주로 다녔었지만 먼가 아쉬움을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없는 마사지를 받았지만 만족이 적었지만 다원에서 마사지가 별로라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기에 저번에 찾았었는데 아니라 다를까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그 기억에 기대 한번더 방문한 것입니다. 

 

  

 

비도 살짝 오고 마음도 붕 드고 왠지 뼈가 시리는것 같고 확실히 나이가 든게 

 

  

 

느껴집니다 ㅠㅠ 그래서 오늘 몸을 풀어야 겠다 느꼈습니다. 

 

  

 

샤워로 몸으 예열한 후 바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마사지 실력이 대댠했습니다. 구석구석 해주시는데 정말 구름위를 걷는 

 

  

 

느낌이었습니다 기분 최고였습니다. 

 

  

 

어찌나 제마음을 그리 잘알아주시는지 정말 계속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이야기도 잘 들어주셔서 몸과 마음이 다 힐링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사지는 진짜 명불허전입니다.. 정말 마사지의 클라스가 다릅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7676 3
2019 [유리] 간만의 슈가슈가 나들이 벤톨이 2022.06.23 1399 26
» 질이 다른 마사지 마사지 끝판왕 압구정 다원 내가 널 이끄는 쟈니 2022.06.23 1222 5
2017 생동감 넘치는 마사지 4D로 즐기기 회적색여우 2022.06.22 3854 12
2016 마사지의 명가 압구정 다원스파 다녀왔습니다 김공듀 2022.06.22 2619 8
2015 백치미의손길 froggyy 2022.06.22 2801 17
2014 할인문자받고 다녀왔습니다 겨털피자 2022.06.22 2487 24
2013 [아이린] 유사사진1장 - 화끈한 딥티슈녀 아이린후기 1 딱딱한복숭아 2022.06.22 1905 6
2012 [아미] 육감적인 마인드GIRL 티모테 할 샬라메 2022.06.22 1263 7
2011 ██ ❤ 텐스파의 마사지는 다르구나 헤헤 ❤ ██ ㅋ키키ㅣㅋ 2022.06.22 2126 20
2010 부천미스파에서 현관리사님한테 완전 다져지고왔습니다 파리하아 2022.06.21 1896 29
2009 [유리]세신하고 왔어요 FORESTELLA. 2022.06.21 2014 21
2008 엘라테라피-진 관리사 두번째만남ㅋㅋ 4 빵짱땅 2022.06.21 398 7
2007 아침 해장엔 마사지가 최곱니다 nimble 2022.06.21 2302 29
2006 진 관리사님의 온몸이 가벼워지는 마사지 ! 소로리야 2022.06.21 2487 25
2005 베테랑 원관리사님의 완벽한 마사지실력!! TXT태현 2022.06.21 3023 30
2004 [보미+은비] 외모합격 마인드합격 즐마완료 닉네임164575472936735 2022.06.21 2247 25
2003 마사지는 다원 다원하면 마사지 덕순 2022.06.20 2180 21
2002 NF아리스 추천으로 받았어요 ㅎㅎ 황쩨아롱 2022.06.20 554 27
2001 호텔식마사지 TOP.1 美스파에서 영 관리사님에게 힐링받고… 보라보라빛 2022.06.20 769 15
2000 [역삼팡팡스파] 믿고 받는 13번관리사 마사지 4 레지나 2022.06.20 3219 20
Board Pagination Prev 1 ...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