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일찍 마사지를 받을려고 미리예약후 힐링나인에 방문~~
오늘에 코스는 9장짜리 로미 슈 마사지 받으러 왔습니다.
오늘의 저에 파트너는 예나 오늘의 제 매니저로 배정되었네요!!!
방을 배정받고 로미 슈 마사지를 받기로하고 간단히 샤워후 누워서 기다는데 문이열리고 예나가 들어오네요
예나 한국말은 서툴지만 조금 할줄아는 잇걸~이네요 아예 못하는분이면 조금 불편해서...
마사지 받으면서 말도걸어보고 예나에 귀여운 서툰한국말을 듣고있으니 눈과손이 예나를 원한다는듯이 반응을 하네요;;
그래서 전 예나에게 터치 OK? 하니 예나 웃으며 OK~ 라고 답변해주는 동시에 제 눈과손은 기다렸다는듯이 달려들었네요
긴시간을 예약했지만 너무나도 짧게만 느껴졌어요 벌써시간이 다되어서 너무나도 아쉬웠네요ㅠㅠ
아쉽지만 다음번에 받을때는 시간 추가도 가능하다고하니 시간추가해서 더받고싶네요 아직까지 그느낌을 못잊겠네요 너무 좋은 하루에 일과가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