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부터 달리고 나니 아침시간 이네요
집에 가자니 애매해서 주변에 갈 만한 곳을 찾다가
역삼 텐스파에 연락을 드려 봅니다. 전화 드리니
24시간 영업 하신다고 언제든지 오시라고 하시네요ㅎㅎ
역삼역 8번 출구로 나와서 연락드리니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는데
3~4분정도 거리에 있네요
샤워하고 잠깐 쉬고 있으니 방으로 안내를 해주네요
조금 있으니 노크 후에 선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옵니다
선한 인상에 웃음이 매력적이신 분이네요
잠깐 눈을 부치니 긴장감이 풀리면서 잠에 들었는데
중간에 깨지도 않고 푹잤네요
그만큼 마사지가 잘 받은 거 같아요
마인드도 좋다고 느꼈네요
지명이 늘어나는 소리가 들립니다 ㅎㅎ
저도 조만간 선 관리사님 지명으로 다시 역삼 텐스파 들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