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가 무작정 끌고와서 오게된 다원..
무슨 마사지냐고 그냥 술이나 먹자고 햇었는데 엄청 투덜 거렸습니다
근데 .. 발렛하구 들어온 스파 시설에 또 한번 놀라고 말았습니다.. 이거 그냥
찜질방인데? 몸도 담그고 세신까지 받았습니다 처음 생각은 이거 돈아깝다 였습니다
그래서 뽑을 수 있는건 다 뽑아야 겠다 생각에 세신까지 받은겁니다 근데 정말 세신하시는
분도 정성스레 구석구석 시원하게 잘해주셔서 기쁜마음에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근데 와 받는 순간 프로의 기운을 느끼고 말았네요 너무 시원해서 여기 뭐지 했네요
정말 역대급으로 시원했습니다 너무 좋았구요 정말 하늘을 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와와... 진짜 감탄사 밖에 안나옵니다 ㅠㅠ 정말 어떻게 이런곳이 있을 수 있는지 모릅니다
정말 시설과 마사지 실력에 한번더 즐겁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