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하고 술 한잔 먹고 일어나니 몸이 너무 뻐근했습니다
간만에 술을 진탕 먹고 들어오니 마사지좀 받고 싶어서
검색해보니 일산 라페스파라고 평이 좋아서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자차로 갔는데 건물안에 주차 공간이 넓어서 쉽게 주차를하고 입장!!!
들어와서 결제를하고 직원분 안내 받아서 씻고 나오니 바로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곧바로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일단 제가 관리사분한테 압을 좀 살살 부탁드렸습니다
압을 강하게 받는 스타일이 아니여서 약하게 받는걸 좋아하는데 손님 취향에 맞게
맞춰주시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꾹꾹 눌러주며 그동안 쌓였던 피로와 뭉친 근육들이 사르르
사라졌습니다!!